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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칸하

작성자 김미****(ip:)

작성일 2024-04-29

조회 32

평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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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설명 나와있는 모든 시럽을 다 사고 싶었지만

안그래도 맥시멀리스트의 집에 정리도 안되고 있어

일단 제일 끌리는 진저와 유자를 샀습니다. 

진저는 아직 안뜯었고 유자먼저 먹어봤는데

건강한 단맛의 느낌이에요. 

샐러드에 발사믹과 올리브유 살짝 두르고 유자 뿌렸는데

살짝인데도 유자향이 싹 돌면서 샐러드가 훨씬 맛있게 느껴졌어요. 

병도 너무 고급지고 무거워서 고급레스토랑의 느낌입니다. 

용량작고 길쭉한 형태도 있었으면 하네요.

첨부파일 KakaoTalk_20240422_100634408_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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