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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키160대후반 마른편, 부종의 베프로 10년넘게 산 여자

작성자 정현****(ip:)

작성일 2018-11-20

조회 165

평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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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뇽하세요
벼르다 미루다 일케 후기 남겨요 도저히 의무적인 압박이 자꾸 ㅋㅋㅋㅋ
더이상 미룰 수가 없어서 ㅎㅎ

저는.. 제목처럼 한국서 키가 큰 편 & 허수아비 처럼 걍 납작한 몸입니당^^
근데 순수탄수주의자에다가 정크푸드를 격하게 사랑하고
건강한 규칙적인 뭐 이런 라이프스타일과는 별 인연이 없답니다
그래서인지 부종이가 20대 초초반부터 매일 잠보다 더 길고 찐하게 있어왔어요.

장기간 유럽생활도 (아직도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 하기에 비행때마다 ㄷㄷ 무서워요.
끼딱하다간 내내 두다리가 나무 두그루처럼 무겁게 느껴지는 앍몽..

서론이 너므나도 짱나게 길었네요.
사이즈 차트보고 종아리형 M, 발목형(발가락부분 뚫린) M 하나씩 했는데
요게 늘어나는 재질이다보니 저처럼 쎈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S 하세욧!
M도 좋은데 먼가 타잍!하려면 S가 맞는 것 같아요 ㅎㅎ

우선 비행할 때 다리의 존재를 많이 잊을 수 있어 감사했구요
압박의 맛과 눈으로 보이고 실제 느껴지는 효과를 보다보니 매일 집에서도
나갈때 데님 안에도 입게 되네요

팁으로는 .. 좀 갑갑하실 수도 있지만 핑파님 압박스타킹 (220?250? 데니아)
위에 요것들 장착하시면 따숩기도 하구 편하게(?)쪼이기도 한답니당 ㅋㅋ

일중독자 핑파님 더욱 흥하시길 바라며 주저리 끝내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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