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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ip:)
작성일 2017-05-10
조회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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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는 요플레랑 같이 타먹으니까 먹을만하고요~ 거부감도 없어요.
공미차는 보내주신 보틀에 물이랑 함께 넣어서 쉐킷쉐킷 흔들어서 먹으니 잘넘어가요.
일단 한약냄새가 나서 왠지 한약먹는듯한 느낌도 들고요~
원래 공미의 뜻에 걸맞게 화장실도 쉽게쉽게 잘가게되어 좋아요.
막달 임산부인데 먹는날과 안먹는날 다리붓기차이가 틀립니다.
곧 출산이라 조리원가서 먹을려고 안먹고 아끼고 있어요-
앞으로도 공미 종종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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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구입 강유**** 2020-09-19
처음 사봤어요 조혜****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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