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 화이트 컬러 고민하다가 브라운으로 구입했어요
1) 가장 신경쓰였던건 브라운 에펠에 화이트 전구가 감긴 모습이었어요.
역시 낮에는 별로 이쁘지않아요..^__^
밤에는 전구 키면 당연히 이쁘구요. 그래서 낮에는 구석에 잘 안보이게 놔뒀어요
2) 그 다음 신경쓰였던건 전구 감지 않은 에펠탑
생각했던것보다 조잡한 느낌없이 이뻐요.
전구 싫증나면 전구 감지않고 그냥 두면 인테리어소품으로도 괜찮은거같아요.
조잡한 느낌이 있어서 전구 빼면 짐만 될까봐 구입 망설였었거든요.
3) 전 집이 전체적으로 브라운계열이라 브라운으로 주문했어요.
화이트 애펠에 화잇 전구가 더 어울릴거같긴한데 전구 빼고 소품으로 두는거까지 생각하면
방이나 집의 전체적인 컬러계열과 함께 하는게 이쁠거같기도 해요.ㅋ__ㅋ
4) 120구짜리 전구가 굉장히 작은편이라서 살살 정리해서 묶으면 손으로 한묶음정도 되요.
생각보다 수납하기 간단한 전구더라구요. 전 짐 될까봐 좀 신경쓰였었거든요
5) 그 외 전구 켰을때는 반짝거리니까 당연히 이뻐요. ㅋ
기분전환도 되고 따뜻한 느낌도 들고 힐링도 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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