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니트 그레이를 주문하고 너무맘에들어 브라운을 구매했는데 엄마가 더 좋아하심.
피부가 굉장히 예민한편이고 등치도 있는 편이라(165cm/66-어깨가있음) 니트종류는 엄두도 못내는데
세탁도안하고 옷을 입고 나가도 편안하고, 특유의 냄새도 없고, 면티를입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촤르르하게 퍼지는 핏이여서 전혀 부해보이지않고 군살을 적절히 가려줘서 좋았습니다.
넥라인은.. 3-4시간 지나면 목에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었지만 이 정돈 괜찮은것같습니다. 또, 목걸이가 더 이뻐보이는 신기한 넥라인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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