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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ip:)
작성일 2024-04-05
조회 26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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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르무통을 2년 동안 너무 잘 신었어서
이번에는 친정 엄마와 함께 신으려고
메이트 230 사이즈로 2개 구입했어요 ☺
저도 친정 엄마도 발볼이 조금 넓은 편인데 사이즈 업하니 딱이네요 !
세상 가볍고 편해서 정말 아무것도 신지 않은 기분 ㅎㅎㅎ
성지 순례길 걷느라 2만보 훨씬 넘게 걸었는데
발의 피로가 평소와 달리 심하지 않더라고요 💛
친정 엄마 또한 발이 편하다고 만족스러워하셔서
다른 컬러도 구입할 예정입니다 🙏🏻
첨부파일 20240405_2010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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