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템빨이라도 장착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두개 구입해서 매일 입고 있어욤
권장 사이즈로는 라지 사야하지만 마지막 자존심과 입다보면 늘어나겠지, 그리고 살 뺄거니까..라는 마음으로 미듐 겟,,
정말 신기하게 들아가긴 들어가요 생각보다 압박스타킹처럼 입기 어렵지더 않고 좀 타이트한 속바지를 입고 있는 정도의 착용감이어요. 대신 손톱은 정말 조심해야햐요. 전 손톱 길지도 않고 정말 조심히 입었는데도 까끌한 부분이 있었는지 올이 나가벌임
ㅠㅠ
밤에 입고 자보니 그건 좀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보정 기능 앖는 속옷이라해도 확실히 입은 느낌이 있으니 잘땐 거슬려요
제발 더워지기전에 허벅지좀 조져졌으면 ㅠ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