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추천해줘서 관심갖고 있던 제품인데
마침 핑파에서 할인하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서있는 시간이 많기도 하고 다리에 피로를 잘 느끼는 체질이라 세븐라이너도 구입해봤지만 그다지 시원하다는 느낌이 없어서 이것도 반신반의했지만 후기가 좋아서
속는셈치고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사용해보니 확실히 세븐보다는 압이 엄청 쎄서
1단계로만 사용해도 못참겠더라고여ㅋㅋ
살짝 여유있게 벨크로를 붙여두고 사용하니 할만했습니다
그리고 무선이라 착용하고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는 하는데 저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부자연스럽게 걷게되고 그냥 가만히 앉거나 누워서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편하게 다리마사지 받고 생각보다 압도 쎄고 괜찮지만
솔직히 진짜 제일 시원한건 사람손이랑 폼롤러인거 같네요ㅎㅎㅎ 그래도 잘 쓸거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