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구매했는데 처음부터 한쪽에서 작동시 미세한 진동이 느껴졌어요. 교환 사유도 아니고 제품이 마음에 들어 그냥 사용했어요. 그렇게 6개월 사용했는데 갑자기 그 쪽에 공기압이 들어오지 않아 a/s 문의했지만 구매한지 3개월 이후엔 무조건 유상 교환이라 3만원 청구되었습니다. 교환 상담 절차 전반과 제품 회수 안내 매뉴얼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지만 여기 쓰진 않을게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제품이어서 주변에 공구까지 추천했지만 사후처리에 실망해서 저는 이제 다신 구매하고 싶지 않아요. 핑파몰 믿고 낯선 제품도 여러번 구매했지만 소형가전은 앞으로 구매 신중하게 생각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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