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헉슬리에 암버팜만 알고 살았어요.
아직 엄마품이 젤 좋은 작은아이는
엄마뽀뽀는 짭쪼롬한 맛이라고 했지요..
그런데.. 하킴을 만난 후..
퓨리드 티존에 곱게 바르고 이바이스 유존에 곱게 밸
고 갈락토닝 끈기있게 흡수시키고
하루이틀삼일사일
네.. 저도 처음엔 광에 중독되었어요
하지만 이건 지나칩니다.
얼굴이 너무 광이나요!!
만나는 사람마다 화장품 뭐쓰냐 물어보고
맞벌이워킹맘이 얼굴이 너무 좋으니
남편도 편하냐고 하고
다른부서에선 일 없냐고 하고
몸이 아파도 얼굴은 빛이나고…
요즘은 저녁엔 다시 암버팜만 씁니다 ㅋㅋ
흥해라 하킴
리어마르도 완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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