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9년인가 대학생일때 돈도 없으면서 시슬*라는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각질제거제를 접했는데
랜서가 딱 그런 느낌이였어요
미세한 유리알갱이 느낌?
그런데 가격면에서도 그렇고 훨씬 자극은 덜 해요
반신욕 하고 나서 사용하면 내 피부 맞나 싶게
광이 연습없네요
건조하지도 않고 저녁엔 입술까지 사용하고
오모로비짜 립밤 바르고 자는데
하나만 산걸 후회해서 다시 구매한 이유이기도 해요
웬만한 화장품도 써보고 다양한 만큼
기대하는 부분도 큰데 랜서로 각질제거제는 정착임
자기 만족이긴 하지만
피부 변화를 느끼니 관리한 만큼 보입니다
좋은제품 또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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