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돌아와 기대하며 뜯었는데,
뭐지? 했다가 뭐지뭐지? 가 되네요~~
원래도 다리가 잘 붓긴했는데 요즘은 자다가 쥐까지 나길래 주문해본건데, 부담스럽지 않게 시원해서.
간단한 기계라 크게 기대한건 아닌데,
단순한 주무름이겠지 했는데 사람이 해주는거같아서
(마사지받으면 잠드는 스타일임)
잠들었어요.
리클라이너소파에서 하다가 잠들고 일어나서 후기씁니다.
광광템이라셔서 일단 선물할거까지 하나더 산 나 칭찬합니다. 낼 출근전 한번 더 하려구요~~ 씐나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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