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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핑파 언니 너무 한다요. 이걸 쓰라고 만든겨.

작성자 박새****(ip:)

작성일 2013-11-22

조회 758

평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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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쓰라고 만든겨.

 

너무 이뻐서 도저히 쓸수가 없잖소!!!

 

커버도 때안타고 촉감좋은 재질에

안에 페이지 구성도 딱 쓰기 좋게 깔끔한데

 

그래도 너무 이뻐서 쓸수가 없소!!!!

 

이 다이어리 사라지기 전에 얼릉 사서

새 마음 새 뜻으로 새 사람 되어야지 했는데,

 

그냥 다른 거 사서 막 쓰고

이 아이는 고이 전시해놓아야겠소.

 

내는 이제서야 핑파몰 안것이 안타깝지만서도

이 이쁜 아이를 만원이나 할인받아 샀으니

천운이오.

 

하하하하하.

 

핑파언니

사람이 거참 너무하네.

 

적당히 좀 이쁘게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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