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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잘 신고있어요

작성자 장지****(ip:)

작성일 2021-08-23

조회 323

평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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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조리를 자주 신는데, 조리 고르는게 쉽지않다고 하더라고요. 당장 시착했을땐 불편한줄 모르는데, 몇시간 신다보면 물집 잡히는 등 불편함이 나타나서 매번 신던 제품만 신으려했어요. 그런데 그게 해외 제품이라 구하기도 어렵고 했는데, 제가 이번에 핑파님 광광보고 조리 사보자했어요. 


사이즈도 잘 선택할 수 있었고, 신어보니 아치를 잡아줘서 발의 피로감이 덜하대요. 배송받고 지금까지 꽤 신었는데, 불편한거 없이 잘 신고 있어요^^좋은 제품 알아서 마음이 든든합니당

첨부파일 20210823_2136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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