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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ip:)
작성일 2020-11-11
조회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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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열개는 어떻게 주는건가요. 제 몸과 한 몸이 되어 쓰고 있어요. 이십년 가까이 애용하는 물주머니는 끓인 물 조심스럽고 비우기 귀찮고, 엄마는 돌모양으로 허리 지지시던 거 무거워 부담스러워 하셨눈데 두개 사서 한 몸처럼쓰고 있어요. 가격도 착하고 백개 사서 돌리고 싶네오
첨부파일 review-attachment-286bf1a4-b05b-4eb4-9121-8c2fdf2953df.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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