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거 진짜 대박 많이 구입했어요 첨에 9병 써보고 움찔해서 그 다음 쟁여놓으려고 따로 연락드려서 9병 사고

이번에 또 사고.. 휴대용까지..

제가 구강건강에 겁나 민감해요 몇년동안 교정에 들인 돈도 엄청 많고 그럼 교정인들은 아시져 잇몸이 매우 나약해지며... ㅠ

그래서 가글도 늘 소지해서 해주고 이걸 알기 전까진 주로 테라브레스를 직구해서 썼었어요..

이건 진짜 하고 나서 입안이 건조해 지지 않고 허브 향이 남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뱉으면 현타가 오면서도.. 자꾸 희열이 느껴져요

덩어리가 나오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이지만 또 안나오면 뭔가 서운한 느낌적인 느낌..

가족들 칭구들 다 이거 쓰고 있어서 제꺼 쟁여놓은거 팔았어여.. 이번에 공구 안 여셨음 겁나 눈탱이 맞고 다른 사이트에서 살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