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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사세요

작성자 전미****(ip:)

작성일 2019-08-08

조회 323

평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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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예전에 리뉴얼전 핑파님이 처음으로 효소파실 때 샀었어요

냄새도 꼬리하고 솔직히 소화가 그리 안되는 편은 아니라 과식하고 가끔 먹어주긴 했는데 큰 효과를 느끼지는 못함

사논거 1/3먹고 유통기한 지나서 버림 ㅠㅠ

 

중간중간에도 그냥 지나쳤는데 이번에는 리뉴얼도 됐다고 하고 다른분들도 또 같은걸 많이 파시더라구요?

근데 또 혹하는 마음에 의리있게 핑파님한테 다시 사봤어요

 

엊그제 속이 더부룩하길래 한포를 먹었어요

근데 한시간 쯤 지나자 속이 더부룩 한 자체가 기억이 안날 정도로 멀쩡

보통은 배에 핫팩도 대고 손도 주무르고 해야 좀 나아지는데

얼라? 아무렇지도 않네? 아하 아까 내가 효소먹었지 정도 생각

 

오늘도 낮에 친구만나 파스타 피자, 저녁에 우동 신나게 먹고 속이 좀 소화가 안되는 느낌에 아랫배가 꾸륵꾸룩 하길래 한포 먹었더니

속이 편안!!! 지금 아무렇지도 않음

약간 배고픈 느낌??

 

진짜 요거 요물 맞네요

속이 불편할때는 위나 장이 그걸 해결하려고 애쓰는듯 배가 더부룩하게 안좋고 몸도 힘들고 하는데

위장이 할일을 효소가 대신해주니 내몸이 편한느낌?

먹어본 사람만이 압니다.

강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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