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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꿀입니다

작성자 유씨****(ip:)

작성일 2019-05-10

조회 346

평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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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바로 느껴요. 저희 엄마 입 안이 잘 헐고 피곤함 많이 느끼셔서 예민할 때가 많아요. 핑파님이 꿀 판매하신다는 이야기 보자마자 바로 꿀 샀는데 사실 처음에 꿀 값 이야기 하고 한소리 들었어요. 인터넷을 어찌 다 믿고 비싼 돈 주고 꿀 사냐구요.. 그런데 꿀 며칠 드시고 나서 몸이 넘 좋다고 칭찬하세요~! 몸으로 느끼니 아침마다 한 숟갈 매번 챙겨 드시고 또 사먹자 그러세요 ㅋㅋㅋㅋ 전 낱개로 된 거 하나씩 들고다니며 기력 떨어졌을 때 뜯어서 먹고, 뜨거운 물에 타 먹고 하니 넘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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