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이름은 정확하지 않는데 톰슨칼이라고 들었거든요

그 사람이 제작한 금형으로 재단을 해야 정교하고 얇은 두께의 태슬이 나온다고해서

저만 사용하는 금형을 새로 맞춰 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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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부분과 체인과 연결해주는 줄부분 전부 손바느질로 바느질해서 마감한 제품이구요

이 제품은 크기가 작아 가죽보다도 공임비가 많이 들어갔습니다

공장사장님이 큰거만드는거보다 요게 더 오래걸리고 힘드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만큼 작지만 정교하게 제작된 제품입니다

가죽을 아끼지않고 넣어 풍성하고 아주 통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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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인부분의 갈고리를 벌려서 탈착하는 방식으로 사진 중간에 설명해 두었듯이

큰 고리에 끼워 원을 만들면 가방에 달수 있습니다

* 다이어리에는 오늘 써야할 페이지나 바로 확인해야할 페이지에

꽂아 주시면 인덱스로 사용가능하고,

안쪽에 체인을 걸고 밖으로 빼내면 다이어리 악세서리로 활용가능합니다

안쪽에 가죽을 밀어서 내피를 정돈하는 과정에서 먼지가 붙어있을수 있으니

사용하실때 뒤집어서 한번 털어서 사용해주세요-

그러면 술이 풍성하게더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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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보다는 캍은 컬러 느낌으로 두개정도 같이 달아주셔도 좋아요!​

같이 촬영해둔 컬러가 잘어울리는 컬러의 조합이니 고르실때 참고하세요~

라지 줄부분 13.5CM / 태슬길이 약 3CM ( 체인길이 약 4CM )

스몰 줄부분 6.5CM / 태슬길이 약 2CM ( 체인길이 약 4CM )

총 10컬러입니다

리얼 양가죽

자체제작 / MAD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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