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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약처럼 없으면 불안합니다

작성자 신정****(ip:)

작성일 2018-10-20

조회 250

평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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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소화력이 원래 좋지 않은 편이예요.
까스활명수가 집에 항상 한박스씩 있어야
맘이 편할 정도로 자주 체하고 한번 심하게 체하면
한바탕 난리가 나는데요.
효소 먹고 나서부터 까스활명수가 필요없어졌습니다.
얼마 전에 남편이 속이 더부룩 하대서 두포 먹여봤는데요.
반신반의하며 먹던 남편이 정말 신기하다며 ㅋㅋ
트림하더니 ㅎㅎ
꽉 얹혀있던 게 쑥쑥 내려가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외출할 때, 특히 저녁 약속이 있거나 하면
꼭 효소 챙겨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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