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저는 라벤더를 개봉하려고 했으나 버베나를;;; 평소 상큼한 향을 좋아해서 그런지 버베나 향기 너무 좋네요~~
오피스텔이라 이곳저곳 둘 일이 없어서 우선 하나만 오픈했는데 나머지 향이 너무 궁금해서 몇 개월을 어찌 기다릴런지ㅠㅠ
스틱을 4개만 꽂았는데 너무 강하다 싶으면 하나 빼려구요.. 코르크 마개는 옷장안에 넣었다는 ㅎㅎ
전 아무생각없이 오픈하다가 멀쩡한 씰링을 다 부쉈네요 ㅠㅠ
다음껀 조심히 오픈해야겠어요...
품절될 줄 알았으면 더 구매할걸 하는 아쉬움이..다음에 더 좋은 구성으로 판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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