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열심히 먹어놓고 후기를 정작 못썼네요...ㅋㅋ
뒷북치듯 구입은 했지만 늘 수면부족이었어요.ㅠ
하루에 4~5시간씩 자고 피로는쌓이고~ 일주일에 한번씩 몰아서 열몇시간씩 잤네요 ㅠㅠ
근데 피로케어를 먹어보니 일단 눈이 덜 새콤한게 확 느껴지고
몸은 피곤은 한것같은데 버티게(?) 해주는것 같아요-
예전같았음 다리풀렸을텐데 지금은 피곤은해도 서있을만은 한 정도의 피곤이랄까요..?
확실히 회식자리 많은 남편이 먹었을때 효과가 더 많이 나타난것 같아요
담날 숙취도 줄어드는 것 같고 술에 덜 쩔여져 있었다고 합니다.
소량사는바람에 다먹어서 그나마 홍삼이랑 다른영양제들로 어찌어찌 버티고는 있어요.
홍삼떨어지면 바로 달아서 피로케어를 다시 먹어줄 생각입니다.
안드신분들 한번쯤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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