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파님 블로그 5년전부터?애용자이고
핑파몰도 자주이용하는데 ㅋㅋㅋㅋ 제가 블로그를하지않다보니 의사소통의 길이없네요
늘 후기도 안남겼지만 그래도 이제 이렇게라도 소통하려고 후기를남깁니다 ㅋㅋㅋ
제가 싼스타킹 비싼스타킹 고루 많이 신어봤고
워낙에 막 올이 잘나가서 스타킹은 늘 싼것만 쓰자는 주의에서.. 너무 스트레스받아가지고 1개 3만원짜리하는것도 사서 써봤고요
근데 그럴수록 너무 광택이 심하거나.. 단단해서
남자들보기엔 영 아니다싶더라고요..
또한 그 섹시함의 상징이자 가을-겨울에만 신을수 있는 비검(비치는검은스타킹)도
너무 비치는건 제 스스로가 싫고 또 안비치는건 남자들눈엔 레깅스처럼보이고..
근데 딱이건 적당히 비치고 너무예쁜거있죠
제가 종아리에 알이있는편이라
스타킹을 이상한거 신으면 진짜 촌티나는데 얘는 그러지도않고요
또한 올도잘안나고 또 제가 스스로가 신었을떄 부드러워서 편해요
진짜 만족스러움.....
이것만신을거라는 쯉쯉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