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 일단 뿌리면서부터 향기가 너무나 좋아서
홀딱 반했습니당..물로 헹구기 싫드라구요 ^--^
결혼도 안하고 노처녀 회사원으로 엄마랑 오래 살다보니 대부분의 살림용품도 요리도 청소도 엄마템으로 다 엄마식으로 하셔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셨는데..
몇달전에 다치시믄서ㅜㅜ 어쩔수 없이 제가 해야 하는 상횡이 됐어용..
집에 있는걸로 열씨미 하다가 핑크스터프 보곤
이젠 나의템으로 해보자하고 핑파님 광광템을 주문했거든요 ^--^
일단 오늘 낮에 변기청소랑 세면대만 했는데요..
향도 너무너무 좋고 금방 깨끗해지고 광이 나드라구요..
내일 본격적으로 바닥청소랑 포밍토일렛 뿌리고
주방싱크대도 열심히 닦아보려해요..
앞으로 저도 핑파님처럼 더 열씨미 청소하게 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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