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하킴 공구 열렸을 때 전 구성 다 사서 시카 엘럼 써봤음에도 그닥 좋은 거 잘 못 느꼈거든요?
그런데 요즘 피부가 너무 홍조에 갑자기 불타오르듯 열감이 생길 때가 많아서 속은 셈 치자는 심정으로 다시 한번 시카 엘럼을 4개나 샀어요.
진작 사서 쟁일 걸 그랬습니다.
밤에 자려고 누웠을 때 점점 열감이 강해져서 크림 다 바른 얼굴인데도 위에 시카 앨럼 듬뿍 발라 흡수시켜줬거든요?
조금 있으니 차분하게 진정되는 게 느껴져서 안심하고 잤습니다.
다음날 붉은 기가 완전히 가라앉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핏줄 형태로 보일 정도로만 남아있어서 화장도 편안하게 했어요.
화장품 바를 때 따끔거리시는 분, 열감 있으신 분 추천합니다.
피부가 날뛸때마다 발라주심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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