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몇번의 공구에도 관심없었는데..
지역 맘카페에 우연히 문의글이 올라왔고 댓글들이
아주 압이 쎄고 강추하신다하여 급관심..
핑파님 공구기다렸다가 구입..
저는 그다지 다리붓는다고 생각안했는데
1단계 압이 저는 종아리 터지는줄~~
너무 강하니까 막 시원하다 머사지 좋아요 라기보다
와 종아리터질거같은데 점점 익숙해지며 그 마사지의
시원함을 느끼고싶네요
열선은 너무 약해서 as해야하나 했는데
다들 그냥 그란 미지근한 상태라는
댓글도 많아서 그냥 사용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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