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으로 들어오면서
모공이 눈에 띌 정도였어요
그래도 피부만은 자신이 있었었는데!
이제껏 피부과도 안다니고 잘 버텼다 생각했는데 이제 더이상 지체하면 안되겠구나 생각하고
피부과 예약하려던 찰나 핑파님 광광템 발견!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이제껏 다른 디바이스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제품 바르는 것 보다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어요.
살짝 살짝씩만 지나가듯 하라 하셔서 조심조심 신경 쓰이는 부위에 약하게 도장 찍듯이 3분정도 해보았는데요
자극적이지 않고 좋았습니다.
타이머는 없으나 시간 미리 봐뒀다가 3분 경과되면 멈추었는데, 피부에 최대한 자극을 주지 않는 딱 적당한 시간 같았어요.
무엇보다 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될 만큼 간단한 조작법과 (이거 중요함)
가볍고 작아서 여행 다닐때도 들고 다니면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넘 맘에 들어요
열심히 잘 사용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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