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이 계실려나~?!^^;;
찰리 브라운 이라는 만화에 라이너스가 항상 손에 꼬~~옥 쥐고 다니는 담요가 생각난다고 할까요?!
이런저런 다른 의미는 잠시 잊고서, '담요'라는 그 자체에서 풍기는
뭔가 따스하고 포근함 그리고 정서적 안정감~!!!ㅎㅎ
딱~~그런 느낌을 주는 아이예요~!!^^*
지금 몸에 돌돌 말고서 후기쓰고 있는데, 촉감도 보들보들 부드럽고
색상도 푸른색과 브라운, 카키, 크림색이 조화롭게 어울려서 포근해보인답니다~!
실제로도 따뜻하고요~!^^*
정말 올겨울 내내 라이너스처럼 저랑 꼭~함께 할 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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