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얼마나 겁쟁이냐면요....
그렇게 오픈런해서 사놓고도
배송 받은지 벌써 한달되었나?
한달 넘은 것 같은데요,
무튼 진짜 해보겠다고 사놓고도
전원켜고 무서워서 못하겠어서
결국 베프가 집에 놀러온날
대신 내 피부에 대고 해주겠니...라는 진상을 부려가며
시도했을 수준으로 겁쟁이입니다..
30대초반인데 피부미인되고싶어도
피부과도 무서워서 못가는...
무튼 엄청 초초초겁쟁인 저도
이제는 그냥 슥슥 삭삭 혼자서도 아주아주 잘하고
두번째 했을때에는 강도 높여도
아무 느낌조차 안나네? 싶을정도로 간편하고 즐기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곧 2차 하던데 이번엔 친구 사줘야겠어요!
또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게
박스 겉에 비닐로 완전 밀봉포장 되어있는데
이게 전 또 너무너무 좋습니다ㅋㅋㅋ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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