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드렸어요 어케 아셨는지 요즘 마니 신는 운동화 형태의 뮬을 갖고 싶으시다고 대신 납작한건 싫고 비싼 것도 싫시다며 ㅜ ㅠ 그때 마침 요게 생각났어요 긔엽지만 전 앞이 막힌 신발은 양말 읍이는 못 신는 병이 있어서 패스했었거든옴 엄마는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235-240 걸친 발이라 245로 고민하다 주문 했는데 아주 살짝 큰 감이 있지만 좋아요 저녁에 다리가 마니 부으시니 괜츈할듯여 베이지가 은은하니 피부와도 잘 어우러지고 절대 피부가 어두워 보일 색이 아녀요 역쉬 핑파닌은 저의 퍼스날-쇼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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