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염색으로 머리카락 굵기가 얇아지고 머리결이 엄청 상하고 빠지면서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로 핑파님의 추천으로 구매 했어요.
저는 보조제 식품을 꾸준히 잘 섭취하지 않아 먹어야 할 필요성을 못 느꼈지만
세월에 장사 없다고 30대 후반 부터는 몸에 좋다는 건 챙겨 먹고 있습니다.
비싼 가격이 아니고 회사에서 늦은 오후 배고플때 2개씩 먹으면 허기도 해결 됩니다.
초코 맛이라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요.
지금 3개월째 먹고 있어서 그런지 잔머리가 많이 늘었습니다.
꾸준히 몸에 투자 할려구요.
핑파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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