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판매하시던 피엔비 발란스 클렌징을 지금까지 주구장창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제품이 괜찮으면 잘 바꾸지 않는 스타일이라서요.. 마지막 하나남은 피엔비 발란스 클렌징을 뜯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효소세안제를 판매하신다고 해서 첨엔 그냥 흘려 버렸는데.. 왠지 이젠 한번 바꿔야되지 않나 싶었네요.. 피엔비 발란스 클렌징을 더이상 판매 안하실 듯도 하고 ㅎㅎ 그래서 아묻따 10개 구매해서 바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일단 사용하고 나니 정말 얼굴이 환해지는 듯 했어요~ 제가 출산 후 육아에 찌든 상태라 피부가 매일 칙칙했는데.. 간만에 환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ㅋㅋ 세안 후 당김도 없고 뭔가 바른 듯 촉촉함(?)도 있는 듯 하네요~ 가루타입이라 번거로울줄 알았는데 괜찮더라구요~ 여동생들에게도 써보라고 하나씩 주려고 합니다~ 신랑한테는 벌써 쓰는 방법을 알려줬구요 ㅋㅋ 앞으로도 쭈욱 재구매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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