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입한게 아니고 처음 핑파님께서 판매했을때 구입했었어요!
조그마한 미니어처가 나왔어서 가족들하고 여행갔을때
작년 가을이였던거 같아요! 코로나도 없던 시절 ㅜㅜ
바닷가 앞 호텔에서 잠들기전에 엄마랑 누워서 티비보면서
챙겨간 미니어처로 화장솜위에 톡톡 적셔서 입술위에다가 놓고
영화보고 떼고 잠들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엄마와 제가 둘다 입술이 어쩜이렇게 탱탱보들보들해졌냐고 놀랐던 적이 있어요!
사실 저는 그래서 눈가는 깜빡하고 잘 안챙겨서 잘 모르겠는데
입술은 이렇게 입술팩으로 유용하게 잘 사용했답니다!!!!!!
본품은 양이 너무 많아서 아직도 쓰고있어서 새로 구입하진 않았지만 다른거 구입하러 들어왔다가 후기남겨요^.^
가격대비 진짜 꿀템입니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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