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뒤로가기
제목

전기장판 대신 샀는데 대만족

작성자 이지****(ip:)

작성일 2020-12-16

조회 108

평점 5  

추천 추천하기

내용

집이 보일러를 켜놔도 추운데 특히 발이 시려웠어요.

퇴근후 저녁밥먹고나면 춥고 발시려져서 이불에 들어갔다가 자꾸 저녁잠을 자게됐는데 (다시 깨서 새벽 늦게잠 ㅠㅠ)

전기장판 사면 어차피 눕게될거고 부피가 커 사기 싫구..

어찌할까 고민하다 이걸 발견했어요.


설명대로 파티션처럼 놓으면 그 안쪽 공기가 따땃해져요

막 뜨거운건 아닌데 그래도 확실히 손발이 녹고 의지가 될정도예요

 

마침 코로나 심해져서 재택까지 시작했는데

미리 안사놨음 큰일날뻔했어요 ㅋㅋ

일주일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잔고장 없고요.

디자인도 깔끔해요.


남친도 처음엔 뭐 이런걸 사나 싶어하더니 자기도 쓰곤 좋아하네여

여튼 대만족합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