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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헤드스파한 듯

작성자 한보****(ip:)

작성일 2020-06-21

조회 255

평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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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마지 트리트먼트부터 꾸준히 3통째 써오고 있었어요. 주변 친구들한테도 나눠주고 엄청 전파를 했는데 써본 친구들도 다들 하나같이 너무 좋다고 어디서 사냐고 했거든요. 요즘 수지 광고때매 더 알아보고요.
샴푸 나온다해서 엄청 기대하다가 첫날 바로 2셋 주문했어요. 같이 보내주신 거품기로 쫀쫀 거품내고 샴푸빗으로 슥슥 빗으며 샴푸했더니 헤드스파 안 가도 되겠어요. 진짜 두피 속까지 시원한 느낌♡
원래도 폭포수처럼 머리 쏟아내고 말리긴 했는데 정수리 쪽 볼륨도 빵빵 살아서 만족. 거기다 저는 리피나도 쓰는 중인데 그래서인지 잔머리 부자에요. 출산 후 탈모로 2년째 엄청 스트레스였는데 최근 잔머리가 많이 늘어서 미용실에서도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머리에 하는 건 다 핑파제품으로 쓰는 중인데 그래서 그런건지? 오늘도 주변에 전도합니다..ㅋㅋ
쟁이고 쓰는 스타일 아니지만 핑파 제품이 한가득이네요 아끼지 않고 팡팡 쓰고 있어요!!^^

첨부파일 20200621_110704.jpg , 20200621_111536.jpg , 20200621_111434_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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