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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자주 당기거나 하지는 않는데..
건식 사우나 다녀왔는데 피부가 좀 당겨서 뭐지? 역시 사우나는 나랑 잘 맞지는 않네 하면서 때맞춰 받은 암버팜 크림을 바르게 되었죠.
제형은 생각보다는 많이 뻑뻑하지는 않고 포포보다는 부드러운 정도고요. 일단.. 설명에서 알려주셨듯 냄새가 ㅋㅋㅋㅋ
적응은 안되겠지만 솔트류들은 다들 비슷한 향이 있는거 같아요🤔
근데 바르면서 이미 그 얄딱구리한 향은 금방 날아가요 ㅎㅎ
잘 못 느끼는 당김도 곧 가라앉았구요.
손에 바르면 즉각 효과가 나타나서 손 씻을 때마다 바르고요.👍
아이 볼에도 발라줬어요~
공교롭게도 사우나 다녀온 시점에 사용하게 되어 오래 써보진 않았지만 효과를 느껴서 아! 이건 후기 쓰라는거구나 하는 생각에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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