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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까다로운 엄마가 너무 만족하세요

작성자 유씨****(ip:)

작성일 2019-12-03

조회 272

평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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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화장 깨끗하게 다 지우고 했는데 면봉이 더러워져서 정말 경악했구요. ㅠㅠ 저희 엄마는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닦으세요. 눈이 환해진다고 너무 좋다고 더 사라고 까지 하시네요. 참고로 저희 엄마 쟁여두는 거 질색하시는 분이세요.

첨부파일 A81FA143-A7AB-4F31-B1D2-C4893B519333.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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