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야채를 안먹지도 변비가 있지도 않지만
그냥 이건 솔직히 좋아보여서(ㅋㅋㅋ) 샀어요!
남편이랑 배송 오자마자 하루 한 포씩 타서 먹는데
솔직히 아주 맹맛은 아니고 약~간 달달?한 맛이 나요-!
이지컷이라 잘 뜯어지고
물의 양을 좀 넉넉하게 해서 타면 덩어리 안지고 깔끔하게 잘 녹아요 별 다른 노력 없이도요~
어차피 건강보조제라는게 당장 티나는 건 아니니까 효능에 대한 후기는 바로 남길 수는 없지만
기분상 이런걸 내가 챙겨먹고 있다는 만족감에 *-_-*.. 꾸준히 먹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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